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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에는 명대사

by 랭님 2011. 8. 5.

소울메이트에는 명대사

 

 

누가 그러더라

남자는 운명의 여자를 만나면

더 나은 여자가 있을거라며

내 앞의 여자를 놓치고

여자는 운명의 남자를 만나면

운명인걸 알면서도 현실을 선택한다.

그냥 무조건 사랑하는거야.

 

이 사람보다 더 사랑할 사람이 없겠구나,

하고 사랑하면 그게 운명이고

이 사람 밖에 없다, 사랑하면

그게 또 운명이 되는거지.

 

 

백번의 눈빛보다

천번의 스킨쉽보다

만번의 입맞춤보다

여자의 가슴을 더 설레이게 하는건

사랑하는 남자한테서 듣는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사랑의 상처는 딱지가 되어 앉기전에 치료해야해

안그러면 평생 습관성 편두통처럼 가슴 한쪽이 아파올꺼야.

 

 

 

전 다른 사람들 처럼

이유없이 당신을 사랑한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당신을 처음 보았을 땐

키도 크고 눈에 쌍커풀도 없고

웃는 모습이 좋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에게 끌렸고,

그래서 좋아했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 이유가 몇가지 뿐이었지만 

지금은 셀 수 없이 많아진 것 뿐입니다.  

왜 사랑하는지 모를 정도로 많아진것 뿐입니다.

 

 

 

오래 걸으면 다리가 지치는거 처럼

오래 사랑을 하면 마음이 지치게 된다.

하지만 난 회복될 것을 믿는다.

진실한 사랑의 삼단 변화는

LOVE-LOVE-LOVE다.

 

"나는 별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

파도 거품처럼, 비누방울처럼, 풍선처럼, 불꽃처럼,

아름다움의 끝에는 언제나

슬픔이 묻어나온다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선배... 저좀 도와주십시요.

저 행복하고 싶습니다. 선배도 알지 않습니까.

제가 그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입니다.

처음엔 선배가 너무 미웠습니다.

그다음엔 선배를 선택한 그 사람이 너무너무 미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두 사람을 합해도 안될만큼

사랑받지 못해서 못나져만 가는 제 자신이 너무너무 밉습니다.

선배가 한번만 봐주십시오.

선배가 놓아 주십시오.

선배가 그 사람한테 저한테 다시 돌아가라고 말해 주십시오."

 

나도 행복하고 싶어. 행복해지고 싶어

그 사람 나한테 잠깐만 아주 잠깐만 빌려준다고 생각하면 안될까? 

"유진씨 미안해"

미안해. 너무 미안해...

 

 

 

"존 레논과 오노요코 이야기 아세요?

둘은 만나자 마자 서로 너무 닮아서 걷잡을 수 없이 빠져 들었대요.

사람들은 비틀즈가 오노요코 때문에 해산됐다고 비난 하지만

저는 존 레논이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다 뿌리치고 사랑인 걸  알았을 때 놓치지 않고 잡았으니깐요."

 

 

"난 니 마음을 들을 수 있어.

어서 내 마음을 읽어봐.. 너도 원한다면 내 마음을 읽을 수 있잖아

왜 말을 못해, 왜 말을 안해, 넌 바보가 아니잖아..

난 왜 가슴이 아프다고 하는데 넌 왜 아프다고 말을 못하니..

난 니가 평생 기다렸던.. 너의 소울메이트란 말이야." 

 

 

"첫사랑은 처음이라는 뜻 밖에 없는 건데

텔레비젼 보면 온통 첫사랑에 목매다는거 비현실적이라 보기 싫었거든

두번 세번 사랑하는 사람들을 헤퍼 보이게 하잖아..."

 

 

 

그 사람 처음엔 부담 스러웠는데 그냥 모른 척 하기엔 너무 안타깝고 너무 안쓰러웠어요.

나랑 너무 닮아서 보기만 해도 생각이 읽히고 그 사람이 아프면 내가 더 아프고

잘은 모르겠지만 내가 그사람 잡아 줘야 할 것 같아요.

내가 곁에 있어줘야 할것 같아요.

그게 운명인것 같아요.

 

 

 

정신이 나갔습니다. 마음이 나갔습니다. 영혼이 나갔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부터 제가, 제가 아닙니다.

 

"둘다 그만해. 다 필요없어. 그딴 기법, 이딴 연애 다이어리가 다 무슨 소용이야?

진짜 사랑이야. 진짜 사람의 마음이라구. 그걸 어떻게 기법이나 이론같은걸로 움직일 수 있겠어."

 

 

"니들도 잘 알지만 난 잘생긴 여자만 보면

환장하는 타입 아니냐, 근데 그 문방구 가면같이

조잡한 얼굴이 자꾸 예뻐 보이려고 한단 말이야

웃기지? 난 운명이라는 거 잘 안 믿지만,

누가 나한테 운명이 뭐냐고 물으면,

이젠 고마운게 운명이라고 말할 거 같단 말이지.

그 사람이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그 사람이 나랑 같이 웃어줘서 고맙고

그 사람이 나랑같이 울어줘서 고맙고..

뭐 그딴거 있잖냐~"

연애는 입술을 떨리게 하지만...

사랑은 가슴을 떨리게 한다...

 

 

 

 

세상에

완벽한 남자와 완벽한 여자는 없다.

모자라는 남자와 모자라는 여자가 만들어가는

완벽한 사랑이 있을뿐이다...

 

 

연애라는 게임에서는 항상 덜 사랑하는 쪽이 유리하다.

 

 

"원래 남자와 여자는 처음엔 한 몸으로 붙어있었대

그런데 둘이 떨어지게 되자

자기와 딱 맞아 떨어지는 반쪽을 찾으러 다닌데..."

 

 

사랑은 하는게 아니라 오는거야.

 

 

 

이별이 잔인할 수 록 미련은 가벼운법...

 

 

 

이 사람과 손이 닿으면

고슴도치를 안고 있는것처럼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계속 아프고 싶다.

진정한 남자는 여자가 뒷모습을 보이며

떠나가게 하지 않습니다.

  

사랑이 말한다. 가끔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사랑이 경고한다. 잘못하면 상처받는다고...

사랑은 확인하는것이 아니라 확신 하는것이다.

  

이렇게 엇갈리고..

엇갈리고.. 또 엇갈릴지라도..

소울메이트라면.. 정말 소울메이트라면.. 

언젠가는 정말 잘 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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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삼단변화는 love-love-love다
 
사랑은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는거였어요~
 
오래 걸으면 다리가 지치는 것처럼
오래 사랑하면 마음이 지친다 하지만
난 회복될 것을 믿는다.
 
세상에 완벽한 남자와 완벽한 여자는 없다.
모자라는 남자와 모자라는 여자가 만들어가는
완벽한 사랑이 있을뿐이다.
 
아파요?그럼 안 아픈쪽을 선택해요.
아프면서 다가오는거 저도 부담스러워요

너무 빼는것도 예의가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진실은 상대적인거에요~
 
짧게 보면 그리움이 길어진데...
 
빠르게 실례하겠습니다~
 
편안하게 실례하십시오~
 
문방구 가면 처럼 조잡한 매력이있어~
 
상스런 매력이 있단다~
 
이게 바로 최신유행하는
부의상징 도널드트럼프 머리입니다.
부티가 나보이지 않습니까?
 
무한감사합니다.
 
당신은 제가 숨쉬고 싶은 우주이자,
제 마음이 헤엄치고 싶은 태평양입니다.
 
진정한 남자는 여자가 뒷모습을 보이며
떠나가게 하지 않습니다.
 
빨리 읊어봐. 어떻게? 빨리!
 
너처럼 줄기세포 반반한 것들은
슬픈 유전자의 비애를 모르는거거든!
 
날씬하기도 힘든데 섹시 하기 까지 해야돼?
 
왜이러십니까 ? 놀고 서있습니다.
 
그렇게 놀리시면 제가 부끄럽습니다.
부끄러우면 얼굴이 빨개지고
얼굴이 빨개지면 고개를 못 듭니다
 
내가 감나무에 거름주고 비료주고맘주고했는데,
감은 엉뚱한년들이 따먹는다는데,가만히 있겠냐? 
 
그만 커피를 엎지르고 말았습니다.!
옷뿐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젖어버렸습니다.
 
났어났어 머가?난리가
 
한번 들어가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곳이 미로와 남자의 방이란다~
 
사랑은 그 사람이 웃을 때같이 더 크게 웃어 주는 것이다 .
 
 해주고 싶은데...가만히 있어주면 좋겠는데...
얘가 자꾸 움직여...그래서 너무 섭섭해...
왜 내맘을 몰라주는거야
 
자꾸 웃으시면 저는 화가 나고,
제가 화가 나면 제 입에선 욕이 나옵니다~
 

백번의눈빛보다

천번의 스킨쉽보다

만번의 입맞춤보다

여자의 가슴을 더 설레이게 하는건

사랑하는 남자한테서 듣는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사랑의 상처는 딱지가 되여 앉기전에 치료해야돼
안그러면 평생 습관성 편두통처럼 가슴 한쪽이 아퍼올꺼야
 
더 좋은걸 갖고싶고
더 반짝이는게 눈에 띄는건 당연해
그런데 반짝이는게 다 보석은 아니더라구
요즘 짝퉁이 엄청 많더라~
 
이별이 잔인할 만큼 미련은 가벼운 법이란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이 듣고 싶은 말을해주는것이 사랑이에요
 
 
사랑하면 그사람이 어떤색을 좋아하는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다 외워지던데~

 

종이가방도 몇시간만 뭘 넣어두면 이 형태대로 모양이 바뀌는데

5년간 사귀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겠어요~

 

겉만 뻔지르르해가지고 머리속은 청순한과로구나

 

왜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픈줄 알아요?엉덩이가 아프면 이상하잖아~

 

이유없이 당신을 사랑한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당신을 처음 봤을때 키도 크고 눈에 쌍거플도 없고 웃는 모습이 좋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에게 끌렸고 그래서 좋아하고 사랑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그이유가 몇가지 뿐이였었지만

지금은 셀수없이 많아진것 뿐입니다.

왜 사랑하는지 모를정도로 많아진것 뿐입니다.

 

이사람과 손이 닿으면
고슴도치를 안고 있는것처럼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계속 아프고 싶다.

 

나는 참아야 했다.
마음이 움직이는데로 따라올수가 없었다
나만이라도 웃어서
이사람을 다시 웃게 해주어야 했다.


나는 별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것 같았다.

파도거품처럼 비누방울처럼

풍선처럼 불꽃처럼

아름다움의 끝에는

언제나 슬픔이 같이 묻어나온다는걸

알고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무한 죄송드립니다.

저도 모르게 막말이 나와 버렸습니다.

명품 비누로 입을 좀 씻고 오겠습니다


너가 유일한 사람이겠지

내 심장을 느리게도 빠르게도

그렇게 조율할수있는

피아노처럼...


그냥 무조건 사랑하는거야
이 사람보다 더 사랑할 없겠구나 사랑하면 그게 운명이고
이사람밖에 없겠구나하고 사랑하면 그게 또 운명이 되는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