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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의 예술적 편파 왜곡 날조 출처 아고라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closed/read?sortKey=depth&bbsId=D103&searchValue=&searchKey=&articleId=48248&pageIndex=1 (아래 글은 215104조회 12073 추천 받은 때 삭제 한 글을 복원 한 것 입니다.) 여기 조중동의 각 사례는 새삼스러울 것 없는 무수한 사례 중 하나 입니다, ( 조선 중앙은 퍼온 것 동아는 제가 쓴 것 ). 아마 전문가가 마음 먹고 조사하면 엄청 나겠지요. 매일 200만 부 이상씩 찍어내는 몇 몇 거대 언론이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의 보도에서, 관련 특정 정치 세력을 이러게 편파적으로 까뭉개면 그 영향은 대단한 것 입니다. 그들은 사진 한 컷,.. 2011. 2. 23.
Nyanyanyanyanyanyanya 2010년 7월. 그것은 시작되었슴다 --; 요새는 아주 전문화가 되어서 녹음이든 합주를 짜든 영상이든 뭐든 왠만큼 수준급이라서 어지간해서는 이제 물위로 떠올라기도 힘들어진 보컬로이드에서 왠 낙서로 그려버린 미쿠에, 한국에서는 지겹다고 말이 많은 훅송을 가미한 정체 불명의 전파송이 등장합니다. 고양이의 일본식 울음소리인 냐 (Nya)를 라는 한마디로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가사인 이 노래는 초기에는 발로 만들었냐, 이게 뭐냐 라는 식의 코멘트를 받으며 출발합니다. 그러나 이제 여기서 끝나지 않고 캐릭터모에화에 대입되기 시작합니다. 네코미미탈착이 가능한 아이돌마스터에 대입되기 시작하고, 니코러들 사이에서 이 아스트랄한 귀여움을 살려보는 시도에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기실, 이 노래는 사람부르기는 참 뭐합니다.. 2011. 2. 16.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펌)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센델 라는 책을 처음 보았을 때, 나는 이 책의 제목을 생각했다. 지금까지의 내 독서경험을 총동원했을 때, 이 책처럼 라는 형식의 제목이 붙은 책의 품질은 둘 중 하나다. 책의 종이가 되어준 나무에게 미안할 정도로 내용이 개판이거나, 아니면 엄청나게 훌륭하거나. 전자의 경우 대개 어떤 식이냐면 "뭐시기란 무엇인가, 글쎄 나도 잘 모르겠다. 그건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 정답은 없다. 결론은 독자에게 맡긴다. 그게 정답일지도 모르니까. 암튼 굿바이" 요런 식이다. 결론이랍시고 글쓴이 본인도 알아듣지 못할 헛소리를 대책없이 찍찍 갈겨놓고 독자의 머릿속만 헤집어놓은 채 나 몰라라 발뺌하는 먹튀 스타일이다. 반면 후자의 경우처럼 굉장히 훌륭한 책이 가끔 있다. 사실 라는 제목.. 2011. 1. 13.
motion 3D Channel 2010.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