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4 임신은 했지만 섹스는 안했다.(펌) 아고라>경제방 대찬인생 님 글 BBK동업은 했지만 모르는 넘이다. 경제전문가지만 회사는 망했다. 주소는 옮겼지만 위장전입은 아니다. 정보이용해서 땅을 왕창 샀지만 땅투기는 안했다. 선거법은 위반했지만 범법자는 아니다. 종교의 자유는 있지만 서울시는 이미 봉헌했다.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하겠지만 비서관들은 잡아족치겠다. 경제위기지만 경제위기설을 유포하면 체포하겠다. 국민건강은 중요하지만 소고기는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 카트는 몰았지만 꼬봉은 아니다. 꼬봉이지만 행님은 쌩깐다. 녹색성장을 하겠지만 그린벨트는 해제하겠다 서민을 위하는 정부이지만 2%를 위한 종부세는 반드시 폐지하겠다. 미분양은 많지만 공급은 부족이니까 아파트 종니 지어 벌겠다. 리먼브러더스를 인수하는것은 금융강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지만 리먼브.. 2008. 10. 9. <논평> 복지예산 축소는 서민의 삶 포기하겠다는 선언 연합뉴스 보도자료 | 기사입력 2008.04.30 18:18 견실한 복지제도 없는 경제성장은 '강부자'들만의 세상 만들어 국민 없는 '예산안 편성지침',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경제성장을 내세운 복지 후퇴가 본격화 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동안 선거기간이나 취임사, 국정과제 등에서는 '생애희망 디딤돌 7대 프로젝트', '성장과 사회통합을 함께 가져가는 신사회정책', '능동적 복지' 등 현란한 수사로 복지를 경시하지 않겠다고 하더니, 결국 본색을 드러내고 성장에 올인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어제(4/29), 복지예산을 대폭 축소하는 '2009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을 발표했다. 재정수입에 있어서는 감세, 재원배분에 있어서는 복지지출 효율화를 내세운 복지예산 축소 지침을 내놓은 것이다. 정부는 예.. 2008. 9. 19. 복지예산은 지금도 부족하다 함부로 손 대지 말아라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8-08-11 23:39:22 정말 피곤하다. 어떻게 이런 나라에서 살고 있는지, 그것도 용케 잘 버티며 지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대견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진다. 신문이나 방송을 보기 불편한 세상. 답답함이 목구멍까지 차올라 어디 소리라도 질러대야 좀 풀어 지련지…. 내년도 복지 예산을 놓고(활동보조와 치료지원) 벌이는 줄다리기는 말 그대로 ‘어이상실’이다. 그동안 복지예산은 툭하면 정부예산 절감이라는 이유로 잘려나가기 일쑤였다. 마치 심심풀이로 이놈이 쳐보고, 저놈도 쳐보고, 그리고는 아무도 책임지려 들지 않는 말들만 늘어놓으면서 땀 흘려 노력을 했지만 역부족이란 말을 해대는 정치인들을 보면서 우리는 탁구공이 아니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때만 .. 2008. 9. 19. 캐즘 이론과 극복방안 출처 : http://blog.naver.com/gojump0713/140050303070 캐즘(Chasm)이란 균열을 뜻하는 단어로서 첨단기술관련 분야에서는 기업 컨설턴트인 제프리 무어(Geoffrey A. Moore)박사가 최초로 사용하였다. 이는 혁신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초기 시장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주류시장 사이에 일시적으로 수요가 정체하거나 후퇴하는 단절현상을 말한다. 예를들어 전자책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어느순간 수요가 갑자기 정체하면서 현재 발전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 하이테크 산업의 경우 각 집단별로 구매심리적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각 집단별로 차별화 된 대응이 필요하다. ≫ 초기 시장의 고객들은 기술 애호가나 혁신주의자들이 대부분인 .. 2008. 9. 18. 이전 1 ··· 74 75 76 77 78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