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4 지식채널e - 두명의 대통령 //&reloadTemplate=T var isRecom = false; var isOwner = false ; var isLogin = false ; //로그인페이지 이동 function chkLogin(type){ if(type == 1){ url="loginAgreeArticle?bbsId=D115&commentId=0&type=R&articleId=687305&$parameter"; }else{ url="loginDisagreeArticle?bbsId=D115&commentId=0&type=R&articleId=687305&$parameter"; } top.location.href=url; } function r.. 2009. 6. 27. 美日 유럽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국가와 함께 커가는 방법. 공정과 상생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국가가 약육강식 경제 시스템의 국가보다 더 경쟁력 있는 선진국가일까요? (관련 글은 http://blog.naver.com/ckddmlgurtls/40065357029 ) 정부가 친기업한다면서 규제철폐 운운하는 바람에 공정위 기능은 약화되고 불공정부정부패의 행태도 친기업이라는 미명아래 제대로 시정되지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 친기업다운 친기업은 절대 저런 모습이면 안되는데도 말입니다. 취직을 하려고 해도 한국기업의 99%이자 직장인의 88%이상을 차지하는 중소벤처기업이 살아야 여러분들도 살고 대기업도 살고 한국 경제도 삽니다. (자세한 설명은 이곳 링크에 http://blog.naver.com/ckddmlgurtls/40040299078) (관련 통계와 설명에 대한 추.. 2009. 6. 4. 민간인들이 만난 노무현 경향신문 뉴스 리플에 있던 의경이 만난 노무현 ㅠㅠ 제가 의경으로 근무하던 시절, 당신은 해양수산부장관을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한 어촌의 어부들이 당시 충정로에 있는 해양수산부 건물 앞에서 시위를 하며 '장관은 내려와 해명하라'라고 했을 때 당신은 정말로 직접 내려왔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어부들과 아스팔트 바닥에 앉아 담배를 나눠피우며 따뜻한 격려의 말로 그들을 설득했죠. 시위진압복을 입고 보았던 저는 그 장면을 잊지 못합니다. 그 때 제 젊음에 희망을 주셨으니까요. 당신은 진실되고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슬픔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선친구 님ㅣ 2009.05.24 9:10:36 몇가지 에피소드가 더 있네요... 1. 나는 대전에서 사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오늘, 점심을 먹으.. 2009. 5. 27. 강풀이 본 노무현 2009. 5. 26.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