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경영이야기8 무엇이 올바른가를 의사결정 기준으로 삼아라 무엇이 올바른가를 의사결정 기준으로 삼아라 작고 사소한 일은 ‘이익’이라는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가르면 된다. 다시 말해 이해득실을 따져 의사결정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일은 단순한 이해득실로 의사결정을 해서는 안된다. 크고 중요한 일은 이해관계를 떠나서 ‘무엇이 올바른가?’라는 기준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위기를 기회로’에서 마쓰시타 회장은 ‘무엇이 올바른가?’를 판정하기 위해서 ‘사회정의에 부합하는지, 도덕에 반하지는 않는지, 업계를 위한 것인지’ 따져보라고 조언합니다. 이렇게 해서 옳은 일이라는 판단이 서면 이 일 때문에 회사가 망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고 추진하라고 말합니다. 작은 부자는 자신의 근면함이 만들고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는 옛말의 참뜻을 생.. 2010. 7. 18. 생각의 전환이 위대한 혁명을 만든다 생각의 전환이 위대한 혁명을 만든다 1908년 런던 올림픽의 배영 100미터 최고기록은 1분 24초, 1920년 엔트워프 올림픽 1분 15초, 1928년 암스텔담 올림픽에서의 기록은 1분 8초, 당시는 수영 배영 100미터에서 1분 벽은 인간이 가진 한계의 의미로 받아들이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1938년, 이 마의 1분 벽은 어이없이 무너지고 만다. 그것도 한 고등학교 수영시합에서... 그때까지만 해도 수영 선수들은 반환점에서 손을 집고 회전하는 게 보통이었다. 아돌프 키에퍼라는 선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반환점을 얼마 앞둔 지점에서 몸을 회전해 발로 반환점을 터치하는 방법이었다. 지금은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플립 턴’이다. 이 플립 턴은 마의 1분대 벽을 깨고 .. 2010. 7. 18. 우리 모두는 행운아다. 우리 모두는 행운아다.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 CEO의 52%가 중하위층이나 빈곤층 출신이고, 미국 백만장자의 80%는 1세대 백만장자다. 기회는 살아있고 충분하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세계 일류 리더 300명 중 75%가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고, 어린 시절 학대를 당했으며, 일부는 심각한 신체장애를 안고 있었다. - 지그 지글러, ‘정상을 넘어서’에서 그들은 조건이나 문제에 집중하지 않고, 일어난 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대신 긍정적으로 대응했습니다. 인간을 제한하는 것은 출생지나 학력, 피부색이 아니라 그가 품은 희망의 크기입니다. 우리 모두는 잠재적 백만장자요. 잠재적으로 위대한 리더입니다. 그만큼 우리 모두는 행운아라 할 수 있습니다. 정상을 넘어가는 과정에서 당연히 언덕이나 계곡을 맞.. 2008. 10. 20. 골칫거리에 감사하라. 골칫거리에 감사하라. 당신의 업무에서 생겨나는 골칫거리에 감사하라. 당신이 받는 월급의 반은 거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일이 잘못되지 않는다면, 골치 아픈 사람을 다루어야 할 필요가 없다면, 일하며 발생하는 온갖 문제와 불쾌한 일들이 아니라면 누군가가 당신이 받는 돈의 반만 받고 그 일을 하겠다고 나설 것이기 때문이다. - 로버트 R. 업디그래프 골칫거리가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 수없이 많은 더 크고 중요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더 많은 골칫거리를 찾아서 문제라기 보다는 기회라는 생각으로 현명한 판단력을 발휘하여 기분 좋게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놀라운 속도로 앞질러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한가지 더 ! 인생의 문제는 대부분 마음속에 있을 뿐 실제 삶에서는 일어.. 2008. 10. 20. 이전 1 2 다음